전 글을 잘 쓰지 못합니다..
문맥이 많이 이상하거나 맞춤법이 많이 틀릴수있습니다. ^^



가수

'목소리를 이용하여 음악을 만드는 사람'




요즘 가수들의 연기진출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뭐 노래도 잘하고 연기까지 잘한다면 말릴수가 없겠죠..

하지만

그런 가수들이 연기를 잘 못하고 극의 진행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시선일 수도 있지만요...


이런 가수들의 진출은 요즘보면 거의 대부분 아이돌가수들이 진출하고있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이유는 뻔하겠죠...바로 시청률...




시청률에 울고죽는 대한민국의 방송시스템에서

인기많은 아이돌가수의 출현은 어느정도의 시청률을 보장함으로써

pd나 방송국으로서는 아무리 발연기이지만 참아줄정도의 연기력이라면

떠안고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발연기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아이돌들이 연기분야에 진출함으로써

신인 연기자들의 입지가 좁아진다는점도 문제점이라 할수있습니다.





여기서 반대로 연기자들도 앨범을 출시하지 않는냐라는 반문이 올텐데요..

솔직히 음악부분에서는 연기쪽보다 쉽게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다시말해 음악계열쪽은 아무리 인기가 높은 연기자가 노래를 하더라도

성공을 거둘확률이 극히 적다는것이죠..

성공사례도 별로 없을정도니 말이죠...





그렇다면 지금 현재 연기를 하는 아이돌 가수를 나열해보도록 하죠..






몽땅내사랑에 나오고 있는 가인.







다비치의 강민경.








아빠딸괜찮아에만 나오는 가수만 총 5명입니다.
슈퍼주니어의 동해. 포미닛의 남지현. 씨엔블루에강민혁
그리고 강성,이희진





 


드림에 주연이었던 손담비.







유이..많은 출연작이 있었죠...








역시나 몽땅내사랑에 출연하고 있는 윤두준








개인의 취향에 나왓던 임슬옹






역시나 몽땅내사랑의 조권







웃어라 동해야의 주연






신데렐라 언니의 나왔던 옥택연








거침없이 하이킥의 황찬성







이밖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노래 못하는 가수들은 노래연습이나 더 해서 가수를 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연기연습을 굉장히 많이해서 나왔으면 하네요...

물론 연기를 잘하는 가수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돌 가수들이 더 많기에...

자신들의 끼를 발산하는것을 뭐라하기 힘들지만...




수백번 노력하고 수백번 기다리고 준비해온 신입연기자들의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것같아 너무도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