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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3 박진영 - 십년이 지나도 1
- 2013.11.26 박진영 - 허니(honey)
- 2012.11.08 이기찬 - 또 한번 사랑은 가고
글
박진영 - 십년이 지나도
박진영의 십년이 지나도 입니다.
이곡은 박진영의 4집앨범에 수록된곡입니다.
4집앨범 타이틀곡은 honey였는데요~
이곡은 후속곡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박진영님의 발라드라고 하면 '너의뒤에서'라는 곡이죠..
하지만 이곡도 '너의 뒤에서'만큼이나 애절한 발라드 곡입니다.
저는 이곡 정말 자주 들었었는데..
모르시는 분들도 참 많을 것 같네요~
근데 지금에 와서 이곡을 들으니..
god의 '다시'라는 곡과....느낌이 비슷하다는...
조만간 '다시'라는 곡도 포스팅해야겠네요..^^
즐거운 감상 되세요~
박진영 - 십년이 지나도
미안해~ 너도 금방 좋은 사람 만날거야. 괜찮지?
그래 난 괜찮아. 너만 그 사람이 좋다면 난 웃으며 널 보내줄 수가 있어.
하지만 왜 자꾸만 나도 다른 사람을 만나 널 쉽게 잊고 살거라 말하는 거야.
그렇지 않아. 날 지켜봐. 두고봐.
십년이 지난후에도 난 너만을 사랑하고 있을거야.
그래 난 괜찮아. 니가 떠나도 난 괜찮아.
혼자서도 사랑은 계속될 테니까.
하지만 왜 자꾸만 우리 사랑 멀지 않아 빛바랜 추억일거라 말하는거야.
그렇지 않아. 날 지켜봐. 두고 봐.
십년이 지난후에도 난 너만을 사랑하고 있을거야.
두고봐. 십년이 뭐야. 내가 죽는 날까지 내게 사랑은 오직 너하나뿐야.
날 지켜봐. 두고봐.
십년이 지난 후에도 난 너만을 사랑하고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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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 허니(honey)
박진영의 허니입니다.
박진영의 4집앨범에 수록된곡이구요
피처링은 정선희씨가 하셨죠~
초반에 나오는 "허니~ 음~"하는 부분이 바로 정선희씨가 피쳐링한 부분입니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고소영씨가 출연해서 더 화제가 되었었죠~
또 무대는
겁나 큰 파마머리 가발을 썼던걸로 기억하네요.. ㅋㅋ
디스코계열이라 음악도 신나고
저 어릴적에 이 노래 안무 굉장히 따하던 기억이 나네요...
들어보세요~
박진영 - 허니(honey)
Oh,HONEY~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난 움직일 수가 없었지
그대 그 아름다운 모습 난 넋을 잃고야 말았지
그대의 아름다운 그 미소가 나를 사로잡았지
HEY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에서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OH,HONEY 오 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리 없지
그대의 그 섹시한 눈빛 오 나를 또 바라보았지
눈빛이 마주치는 순간 난 숨을 쉴수가 없었지
그대야말로 하늘이 내려주신 진정한 HONEY지
HEY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에서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OH,HONEY 오 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리 없지
내게로 걸어오는 그대 난 바라볼수가 없었지 걸어오는
그대의 모습 너무 눈부시기 때문이지
이제서야 비로소 나 나 새로운 사랑에 눈을뜬거지
HEY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에서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OH,HONEY 오 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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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 또 한번 사랑은 가고
최근에 새앨범이 나왔죠....
이기찬씨의 또 한번 사랑은 가고라는 곡입니다.
2001년 곡이구요...
작사,작곡은 박진영씨가 하셨네요..
가사가 정말...참...좋은것같습니다.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이기찬 팬이어서...노래방가면...
이기찬노래 굉장히 많이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이노래 말고 감기라는 곡도 굉장히 좋은데...나중에 포스팅해야겠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이기찬 - 또 한번 사랑은 가고
울고 있는 내 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 보려고 해봤어
연습했던 그 멋진 표정도
준비했던 이별의 말들도
헤어지잔 너의 한마디 말 앞에
모두 잊어버린 채 또 난 눈물만 흘렸어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 눈엔 눈물이 흐르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instrumental break
멀어지는 모습 보는 일이
흐르는 눈물 감추는 일이
너무 익숙해서
많이 겪어봐서
이제 난 웃는 법까지 배웠어
사랑하고도 널 보냈듯이
헤어지고도 널 간직할께
다만 한 가지 내가 정말 두려운 거는
다시는 맘을 열지 못할까봐 oh~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 눈엔 눈물이 흐르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 눈엔 눈물이 흐르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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