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세상

2016년 3월 5주차 박스오피스 순위

(2016.03.28~2016.04.03)

3월5주차 박스오피스 순위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3월 5주차 박스오피스순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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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4주차 박스오피스 순위

(2016.03.21~2016.03.27)

3월4주차 박스오피스 순위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3월 4주차 박스오피스순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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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3주차 박스오피스 순위

(2016.03.14~2016.03.20)

3월3주차 박스오피스 순위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3월 3주차 박스오피스순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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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주차 박스오피스 순위

(2016.03.07~2016.03.13)

3월2주차 박스오피스 순위 알려드립니다.

3주연속 귀향 1위

손익분기점 60만

지금까지 3월 2주차 박스오피스순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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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주차 박스오피스 순위

(2016.02.29~2016.03.06)

안녕하세요.

지난주!가 아니라 오늘 오전!!

지지난주 2월 4주차 순위 올려드렸는데요!

곧이어 3월 1주차 한국영화박스오피스순위 올려드리겠습니다!

지지난주 귀향이 100만을 넘으며 1위로 올라섰는데요!

과연 지난주도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한번 확인하시죠!

1위는 지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귀향이 2주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엄청난 티켓파워였습니다.

지지난주보다 무려 36.1%의 관객수를 늘리며 약 150만 가까이 불러모았습니다.

총 누적관객수는 260만을 돌파했네요!

지난주 3.1절을 맞아 많은 관객들이 가슴아파하며 이영화를 봐주신것같습니다.

펀딩에 참여하신분들 정말로 뿌듯하실거 같으며

좋은일 정말 하신것같아 존경스럽습니다.

손익분기점은 당초 70만이라고 알고있었는데 60만이라고 하네요

손익분기점은 일찍이 넘었으며

이제 어떤 기록을 세울지.. 이제 어떤 이야기를 더 만들어 낼지 기대가 됩니다.

2위는 막강한 뒷심을 발휘하고있는 주토피아 차지했습니다.

첫주 4위에서 지지난주 3위 이번주는 2위까지 뛰어올랐네요

관객들의 입소문은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지지난주보다 1.2% 관객을 더 불러모았구요

총 누적관객수 190만을 코앞에 두었습니다.

어린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까지 감동 및 재미를 주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있는데요.

오랫동안 차트에 머물길 바랍니다.

3위는 신작 갓오브이집트입니다.

제가 오전에 신작을 소개해드린게... 이번주에 개봉하는 작품이었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정신없이 포스팅을 하다가 그만 순서를 잘못적었네요.

갓오브이집트가 3월 3일에 개봉하여 3월 1주차 개봉작이었는데..

놓치고 말았네요.. 진심으로 사과드리구요...

갓오브이집트 50만을 끌어모으면서 3위로 등극했습니다.

제라드버틀러는 갓오브이집트와 이번주 개봉하는 런던해즈폴른이 연달아 개봉하네요..

4위는 지지난주 2위였던 데드풀이 차지했습니다.

관객수 46만을 불러모았구요 지난주보다 51%정도 관객이 빠졌습니다.

이제 청불영화의 한계에 부딪친것같네요.

그래도 300만을 넘었습니다.

후속작이 더 기대가 되네요.

5위는 지난주와 같은순위를 유지한 동주입니다.

3주연속 5위이네요.

관객수는 22%빠져나가면서 30만을 불러모았구요

총 누적관객수 92만을 기록했습니다.

100만을 훌쩍 넘을 것 같네요.

이번주 신작도 큰 기대가 있는 신작들이 아니기에 나쁘지않은 순위를 유지할것으로 보입니다.

손익분기점은 27만이었는데요

대성공을 기록할것같습니다.

6위는 2계단씩 떨어지고있는 지난주 4위 검사외전입니다.

드롭율 -52.2%기록하며 19만을 불러모았습니다.

총 누적관객수는 966만인데요..

진짜 아슬아슬하게 1000만은 넘지 못할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 영화 IPTV개봉작에 포함되어졌습니다.

이미 벌어들일데로 벌어들인 쇼박스.. IPTV에서는 또 얼마나 벌수있을지 기대됩니다.

손익분기점은 270만이었습니다.

7위는 지난주 9위였던 스포트라이트입니다.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했으며 관객수도 35.2% 더 불러모았습니다.

총 12만을 불러모으며 누적관객수 22만을 넘겼습니다.

아카데미시상식 작품상을 받아서 더 주목을 받았기에

관객수가 늘어난듯 보입니다.

더 분발해주었으면 좋겠네요.

8위는 너무나도 유명한 마이클베이감독 신작 13시간입니다.

중동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데요.

국내에서는 안타깝게도 홍보에 실패한듯보입니다.

관객평가도 나쁘지 않은 편인데...

적은 관객수를 기록하였습니다.

9위는 3계단씩 하락하고 있는 CJ의 좋아해줘입니다.

지난주 6위를 기록했는데요. 드롭율 65%를 기록하며 9만을 불러모았습니다.

총 누적관객수는 83만이며 손익분기점 200만의 절반 100만도 힘들어 보입니다.

10위는 남과여가 차지했습니다.

쇼박스... 진짜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하네요..ㅋㅋ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정통멜로 제작 자체가 안될것같다는 불길한 기운이 돌겠끔 만드는 영화입니다.

지난주 총 7만을 채 못 채우며 누적관객수 19만을 기록했습니다.

손익분기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3월 1주차 차트에서는 제5침공,순정이 차트에서 사라졌습니다.

이번주 순정,검사외전,캐롤이 IPTV에 개봉합니다.

지금까지 3월 1주차 박스오피스순위였습니다.

그럼

3월 2주차 극장 개봉작 알려드리겠습니다.

아까 오전에 알려드린 그대로 입니다..ㅜ

죄송합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셔요..

첫번째 개봉작은 런던해즈폴른입니다.

2013년 6월에 개봉한 백악관최후의날 후속작입니다.

백악관 최후의날의 관객수는 181,257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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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심은경님의 원탑주연 널기다리며입니다.

지금까지 2016년 2월 4주차 박스오피스 순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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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4주차 박스오피스 순위

(2016.02.22~2016.02.28)

안녕하세요.

2월 3주차! 데드풀이 1위를 차지했었는데요...

벌써 3월인데.. 2월이야기를 아직 해야하네요..ㅠ

죄송합니다...

오늘 2개 모두 포스팅합니다..

2월 3주차 데드풀이 1위를 차지했었는데요.

과연 1위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을지 기대됩니다.

한번 확인하시죠!

1위는 신작 귀향이 차지했습니다.

줄거리는 알고계실테니.. 줄거리이야기는 생략하구요..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영화인데요...

제작비를 비롯하여 출연진까지 정말 영화제작이 험난했다는데..

상영하는데도 정말 험난했습니다.

초반 스크린을 잡지못해서 상영관을 찾기가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논란이 일고 상영관을 찾는 관객이 많아지자 스크린이 늘어났네요.

첫 오프닝 관객수 100만을 넘기며 많은 논란에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손익분기점은 70만이었는데요.

첫주에 손익분기점을 가볍게 넘었습니다.

또한 영화에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어서 오랜기간동안 사랑을 받을것으로 보이네요.

저도 직접 개봉날 찾아서 보고왔는데요..

오랫동안 자리를 일어나질 못했습니다.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2위는 지난주 1위에서 한계단 내려온 데드풀이 차지했습니다.

청불영화로 그래도 적기않은 관객수를 유지했습니다.

3주차에 새롭게 개봉한 신작들이 귀향을 제외하고 모두 주춤하였기때문에

기존 영화들이 차트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 누적관객수가 300만이었는데요 벌써 누적 266만을 기록했습니다.

마블의 영화는 당연히 한국에서 통하네요.

3위는 지난주 4위에서 한계단 오른 주토피아가 차지했습니다.

정말 좋은평가가 관객을 불러모으는데 한몫했습니다.

지난주보다 관객수가 76.4% 오르면서 70만을 불러모았습니다.

누적관객수도 110만을 불러모으며 디즈니로써는

체면치레를 했습니다.

역시 입소문은 대단한것같습니다.

4위는 지난주 2위에서 2계단 떨어진 검사외전이 차지햇습니다.

드롭율이 -56.9%를 기록하며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1000만을 앞에두고 관객수몰이가 끝날것으로 보이네요..

조금 아쉬울수있는 기록이긴 하지만

쇼박스로서는 전혀 아쉬울게 없는 스코어입니다.

손익분기점은 270만이었으니까요..

5위는 지난주와 같은순위를 차지한 동주가 차지했습니다.

귀향과 더불어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인데요..

3.1절을 앞두고 많은 관객분들이 찾으셨습니다.

지난주보다 관객수가 71.8% 올라 39만을 기록하였구요.

총 누적관객수 62만을 기록했습니다.

흑백영화에다가 스토리도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고있구요.

또한 손익분기점이 27만으로 아주 저예산으로 찍었기에

감독,출연진,배급사 모두 흡족할만한 성적을 기록중입니다.

6위는 지난주 3위에서 3계단 하락한 좋아해줘가 차지했습니다.

드롭율 44%를 기록하며 26만의 관객수를 모았습니다.

총 누적관객수는 74만인데

손익분기점 200만은 기록하지 못할것으로 보입니다.

화려한 출연진에 비해 너무도 부족한 관객수입니다.

7위는 신작 순정이 차지했습니다.

2주차에 소개를 해드리않았는데요.

관객수 16만을 끌어모으며 7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순정의 손익분기점은 120만이라고 알려져있는데요..

50만도 턱없이 부족한 형세입니다.

8위는 남과여가 차지했습니다.

이렇게 쇼박스가 검사외전으로 번돈을 이렇게 날리나요..

공유,전도연의 주연인데.. 이렇게 처참하게 무너집니다.

첫주 12만을 겨우 넘겼으며 상영횟수도 5천번을 겨우 넘겼습니다.

정통멜로라고 하는데요...

대한민국에서 이젠 정통멜로는 통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손익분기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해외로케가 많은것으로 봐서 꽤 많은 제작비가 들어갔을텐데요.

쇼박스로서는 아쉬움이 가득할것같습니다.

9위는 신작영화 스포트라이트가 차지했습니다.

아.. 이렇게 묻힐 영화가 아닌듯 싶은데요.

아쉬운성적을 기록했네요.

아카데미시상식에서도 작품상을 받으며 영화자체가 좋아보이는데

배급사가 소규모라서 그런건가요..

10만을 채 끌어모으지 못하면서 9위를 차지했습니다.

10위는 유니버설배급 제5침공이 차지했습니다.

2주차 차트에서는 캐롤,쿵푸팬더3,대니쉬걸이 차트에서 사라졌습니다.

지금까지 4주차 박스오피스순위였습니다.

3주차 쿵푸팬더3가 IPTV에 개봉했습니다.

지금까지 2016년 2월 4주차 박스오피스 순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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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주차 박스오피스 순위

(2016.02.08~2016.02.14)

안녕하세요.

지난주 개인사정때문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이번주 2개의 글을 포스팅하도록하겠습니다.

지난번 순위 검사외전이 충격적인 스코어로 데뷔를 했는데요.

오늘 2주차 기록을 어떨지 궁금하네요.

2주차는 설날연휴가 포함되어있는데다가 목,금 후 바로 주말로 이어지는 연휴였습니다.

과연 검사외전이 1위를 유지할 수 있었을지

2주차 개봉작이 별로 없었기때문에 더 순위가 궁금해집니다.

한번 알아보시죠!

1위는 2주연속 검사외전이 차지했습니다.

2주차에 신작 개봉한 영화들이 없어서 순위를 유지할 수 있었구요.

또한 구설수에 올랐던 스크린독점의 결과로 470만을 넘었습니다.

상영횟수만 61,419회입니다.

박스오피스 2위인 쿵푸팬더3의 상여횟수의 3배가 넘는 횟수입니다.

정말 독점으로 관객수를 꽉꽉 채워넣었습니다.

총 누적관객 800만을 넘었으며, 이 추세라면 천만은 코앞입니다.

3주차에 새로운영화 개봉작들이 쏟아져 나오기때문에

뒷심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기록은 달라지겠지만

천만을 넘어설것으로 보이네요.

검사외전의 손익분기점은 270만인데 벌써 3배 넘게 관객을 끌어모았습니다.

올해 쇼박스 초반에 그날의분위기로 아쉬웠던 성적을

검사외전으로 분위기 반전에 대성공을 거두웠습니다.

또한 2015년은 황정민의 해였는데요..

2016년 산뜻한 출발을 다시한번 시작했습니다.

언제 천만을 넘어설지 그 기록이 기대됩니다.

2위는 쿵푸팬더3가 차지했습니다.

조금전 말씀드렸다시피 검사외전이 독점으로 돌풍을 일으킬때

그래도 꽤 많은 관객을 불러모으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120만을 불러모았으며 누적관객 360만을 넘었습니다.

2편의 기록은 조금은 어려울수도있지만

괜찮은 성적으로 마무리 될것으로 보입니다.

3위는 2주차에 접어든 앨빈과 슈퍼밴드:악동 어드벤처입니다.

설연휴를 맞아 가족들의 큰 인기를 받아서인지 18만을 불러모았습니다.

하지만 누적관객수는 26만을 겨우 넘겼네요.

1편은 50만

2편은 51만

3편은 57만을 기록했습니다.

평가단 관객평가 아주 대단한 호평을 받고있는 영화입니다.

상영횟수도 꽤 많이 늘어났네요.

역시 입소문은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느껴지네요..

차트에서 오래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위는 신작영화  극장판 아이엠스타:꿈의오디션이 차지했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정보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10만을 끌어모으며 5위를 차지했습니다.

6위는 개봉도 17일인 미개봉이었던 데드풀이 차지했습니다.

어떻게 미개봉인데 6위를 차지했느냐면...

연휴동안 유료시사회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유료시사회를 진행하였는데 그 기록만 8만입니다.

대단한 기록에 대단한 기대작인것같습니다.

특히나 더 놀라운것은 이 영화!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입니다.

2주차 개봉작으로 지난주 기록이 더 기대가 되네요.

또한 476회의 상영횟수로 6위를 차지했습니다.

7위는 지난주보다 4계단 하락한 로봇소리입니다.

드롭율은 선방했지만 워낙 관객수가 적었던지라 높은 관객수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손익분기점은 200만이지만 50만도 어려워 보입니다.

또한 하나의 굴욕은 로봇소리의 2주차 상영횟수는 3,707회 였는데요

데드풀의 기록보다도 관객수가 적습니다.

데드풀의 상영횟수는 476회인데 말이죠..

8위는 지난주보다 3계단 하락한 오빠생각이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IPTV에서 개봉햇습니다.

100만은 드디어 넘어섰으나

손익분기점은 300만이었습니다.

NEW가 점점 암울해지네요..

9위는 애니메이션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영웅의탄생이 차지했습니다.

4일 개봉작이며 2주차였는데요. 드롭율 +94.9% 기록하며 9위에 랭크했습니다.

10위는 신작 번개맨이 차지했습니다.

꽤 높은순위를 기록할줄알았는데 예상밖이네요..

5만을 불러모으며 10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오빠생각,빅쇼트가 IPTV에 개봉했습니다.

그럼

3주차 극장 개봉작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주 첫번째 개봉 기대박 데드풀입니다!

폭스에서 굉장히 큰 기대를 하고 있는 마블히어로 신작입니다.

레버넌트-슈퍼밴드4-데드풀로 이어지는 폭스 배급이네요..

청불이라 어느정도 관객수를 기록할수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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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CJ배급의 좋아해줘입니다.

SNS로 이어진 로맨스 스토리 라네요

다음은 이준익감독작품 동주입니다.

메가박스플러스엠 배급입니다.

흑백영화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2016년 2월 2주차 박스오피스 순위였습니다.

이번주는 금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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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4주차 박스오피스 순위

(2016.01.25~16.01.31)

안녕하세요.

지난주 레버넌트가 2주연속 1위를 지켰는데요!

과연 이번주도 레버넌트가 1위를 유지할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한번알아보시죠!

1위는 신작 쿵푸팬더3가 차지했습니다.

요즘 날씨도 춥고 신작들의 강세도 없던 영화가에 단비처럼 등장하였습니다.

첫주 159만을 불러모으며 1위에 올랐습니다. 

시리즈물중 최단기간 100만을 넘어섰구요..

역대1월 개봉작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역대 애니1위 '겨울왕국'의 오프닝스코어도 갈아치웠습니다.

대단한 기록이죠?

그리고

쿵푸팬더1의 관객수는 4,654,266이였고

쿵푸팬더2의 관객수는 5,064,796이였습니다.

1,2의 기록도 깰수있을지 기대되고있습니다.

관객들의 평가도 나쁘지 않은편이고 추석연휴를 맞아

아마도 기록갱신은 시간문제일듯보입니다.

2위는 오빠생각이 차지했습니다.

드롭율은 엄청나게 선방했습니다.

겨우 -15.7%만이 빠져나가며 40만을 기록했는데요.

워낙 오프닝스코어가 적다보니.. 누적관객수가 늘어나지 않는 추세이네요..

손익분기점은 300만인데...

암울하기만 합니다.

추석연휴가 더 두려울듯한 NEW겠네요.. 

3위는 1위에서 내려온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자가 차지했습니다.

드롭율 -48.9%를 차지했구요..

조금씩 관객수가 빠지는게 눈에 보이네요..

200만은 넘어설것으로 보이나..

300만은 어려워보입니다.

아카데미시상식이 어서 열려야 더 관심을 받을텐데..

그전에 극장에서 내려올듯보이네요..

4위는 신작 로봇소리입니다.

롯데배급의 설연휴 기대작인데요...

참... 롯데는 악재가 계속됩니다.

첫주 30만도 넘지못하며 4위로 데뷔했구요..

손익분기점은 200만으로 알려져있는데..

100만 문턱은 갈수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롯데는 왜 그런걸까요..

5위는 지난주 6위로 데뷔한 빅쇼트가 차지했습니다.

지난주보다 관객수가 +4.9%늘며 한계단 위로 올라섰습니다.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는건가요...

영화평가도 좋은편인데 오래 차트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6위는 지난주보다 한계단 떨어지 히말라야가 차지했습니다.

하향세가 뚜렷하지요?

이번주 IPTV개봉예정입니다.

7위는 4계단이나 하락한 굿다이노입니다.

-70%의 드롭율을 기록하며 순위가 쫙 빠졌네요

8위는 4위에서 4계단 하락한 그날의 분위기입니다.

손익분기점 100만까지 약 36만이 남았는데요..

이번주 IPTV개봉 라인업에 포함되었습니다.

9위는 내부자들 감독판이 차지했습니다.

IPTV에서 개봉된지 오래됐는데요..

6만5천을 더 모으며 기어코 200만을 넘겼습니다.

대단한 기록을 세우고 있는 영화입니다.

내부자들과 감독판의 관객수를 합치면 907만정도 됩니다..

대단대단

10위는 신작 타요의 에이스 구출작전이 차지했습니다.

이번주는

히말라야,그날의분위기가 IPTV에서 개봉예정입니다.

이번주 극장 개봉작 알려드리겠습니다.

2015년 초대박을 친 쇼박에서 다시한번 대박을 노립니다.

설연휴를 맞아 내놓은 작품인데요

바로 검사외전입니다.

황정민,강동원 투톱인데.. 스토리도 흥미롭습니다.

그날의 분위기로 안좋은 분위기를 바꿔놓을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다음은 앨빈과 슈버밴드시리즈 입니다.

1편은 50만

2편은 51만

3편은 57만을 기록했습니다.

이번시리즈가 4번째 시리즈인데요.

얼마나 스코어를 기록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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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016년 1월 4주차 박스오피스 순위였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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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3주차 박스오피스 순위

(2016.01.18~16.01.24)

안녕하세요.

지난주 매서운 날씨가 아주 대한민국을 강타했는데요.

이번주는 그래도 조금 따듯해서 좀 다행입니다.

다들 감기는 안걸리셨는지요??

지지난주 히말라야를 누루고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자가

새롭게 1위를 차지했는데요

과연 지난주도 레버넌트가 1위를 지켰을지 한벌 알아보시죠!

1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자가 차지했습니다.

알아보니 이영화 토렌트사이트에 버젓이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어둠의 경로에 유출이 되면 아무래도 흥행에 차질이 있기 마련인데

그 기세를 버젓이 누루고 지난주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물론 큰 관객수는 아니지만 약 70만명 조금 부족한 관객수를 불러 모았으며

드롭차도 별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지난주 반짝1위에 오를거라고 제가 예상했었는데 그 예상을 완전히 벗어났네요..

총 누적관객수는 150만을 넘었습니다.

앞으로 더 차트에서 오래 볼것같긴한데요..

다음주 설연휴를 맞아 많은영화가 개봉합니다.

오스카상이 예상되는만큼 더 롱런했으면 하네요.

이번주 2위는 신작영화 오빠생각이 차지했습니다.

NEW에서 설연휴를 맞아 다른 배급사보다 좀더 일찍 개봉한 영화인데요.

생각보다는 오프닝 스코어가 좋지않습니다.

대호로 많이 까먹은(?) NEW인데요..

까먹은거 다시 복구해야되는데.. 오빠생각으로는 많이 복구시키기 어려울것같네요..

대호가 손익분기점이 600만이었는데요..

오빠생각은 300만이라고 하네요...

아직 까마득합니다..

NEW는 대성통곡을 준비하고있지 않을까...ㅜ

3위는 지난주 2위로 반등했었던 굿다이노입니다.

워낙 다른 신작들이 약세여서 그런지

3주차를 맞아서도 순위가 굳건합니다.

지난주 23만명을 불러모았구요.

누적관객수 120만을 돌파했습니다.

4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의 그날의분위기입니다.

지난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번주 겨우 22만 관객수를 불러모으며 4위자리는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손익분기점의 100만까지는 턱없이 부족한 스코어이네요..

문채원님 유연석님 모두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그어질것같습니다.

그래도 NEW보다는 나아 보입니다..

손익에서 겨우 50만이니까요...

5위는 히말라야가 차지했습니다.

이제 힘을 다한듯보이네요..

벌써 6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총 누적관객수는 764만입니다.

6위는 신작 빅쇼트가 차지했습니다.

미국 서브프라임사태를 실화로 영화화한 영화인데요..

반응들이 너무어렵다는 반응입니다.

저도 이런내용인줄 모르고 보고왔는데..

너무 어려워서 보는데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이번주 17만을 불러모으며 6위에 랭크했네요

7위는 내부자들 감독판이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IPTV에서 개봉해서 차트에 사라질거라 예상했는데..

차트에 남았습니다!

총 13만을 불러모으며 누적관객 198만입니다.

200만을 넘어설것으로 보이구요..

감독판 최고흥행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또한 내부자들과 감독판을 합치면 900만을 넘어서게됩니다.

대단한 기록이 아닐수가 없네요..

대단합니다.

쇼박스는 모히또가서 몰디브한잔 해야겠네요.

8위는 지난주보다 2계단 떨어진 구스범스입니다.

10만을 불러모았구요

총관객수 28만을 기록했습니다.

9위는 신작 타요의 에이스 구출작전이 차지했습니다.

10위는 신작 스티브잡스입니다.

충격적인 기록이죠..

스티브잡스 풀네임까지 사용한 영화인데..

처참한 기록입니다.

타요의 스크린수보다 183개나 많았는데 타요보다도 관객수가 적습니다.

북미에서도 좋지않은 기록이었는데요.

한국에서도 여지없네요..

이번주는

나를잊지말아요가 IPTV에서 개봉했습니다.

이번주 극장 개봉작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주 첫번째 기대작은 쿵푸팬더3입니다.

한국에서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작품이죠

쿵푸팬더1의 관객수는 4,654,266이였고

쿵푸팬더2의 관객수는 5,064,796이였습니다.

3는 어떤기록을 낼수있을지 기대됩니다.

다음은 롯데배급의 로봇소리입니다.

롯데에서 야심차게 설을 맞아 내놓은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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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016년 1월 3주차 박스오피스 순위였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http://www.kobis.or.kr/)

네이버영화(http://movie.naver.com)

2016년 01월 2주차 박스오피스 순위

(2016.01.11~16.01.17)

안녕하세요.

날씨가 굉장히 추워졌습니다.

저도 출근하다가 히말라야를 경험한듯한 추위를 느꼈는데요

지지난주 히말라야가 4주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과연 지난주도 히말라야가 1위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확인해보시죠!

1위는 드디어 히말라야를 내리고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자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하디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라고 하네요.

또한 이 영화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오스카 수상에 가까워졌다는 기사가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진짜 오스카와는 인연이 멀었던 디카프리오인데요..

이영화로 받을수있을지도 기대됩니다.

지난주 총 81만을 불러모았으며 총 82만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주 반짝 1위에 오를것같네요..

다음주와 다다음주 설 연휴를 맞아 많은 영화들이 개봉할텐데요.

살아남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2위는 지난주3위에서 한계단 오른 굿다이노입니다.

지난주 신작영화중 1위를 차지했는데요

이번주 완만한 스코어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습니다.

 북미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국내에서는 어느정도 스코어를 기록한것같네요..

3위는 드디어 1위자리를 내어준 히말라야가 기록했습니다.

2계단이나 떨어졌는데요. 그래도 지난주 드롭율 -67%였는데

이번주는 -45%정도로 선방했습니다.

손익분기점에서 320만정도를 더 불러모았구요..

다음주 차트 뒷부분에서 보지 않을까합니다.

4위는 신작 그날의분위기입니다.

분위기가.. 참 심상치가 않습니다.

개봉 첫주 겨우 35만을 불러모으며 4위로 데뷔를 했네요..

12월 말에 개봉한 내부자들 감독판보다 오프닝스코어가 좋지 않습니다.

또한 문채원의 전작 오늘의연애의 관객수 189만도 넘어설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또 유연석님의 경우 믿고 거르는 배우라는 말이 솔솔 나오고있습니다.

전작이 은밀한유혹,상의원이니...

여튼 쇼박스로서는 참 내부자들로 끌어모은 2015년 마지막을

그날의 분위기때문에 2016년 첫분위기가 망분위기 일것같네요..

그나마 손익분기점은 100만입니다... 넘어설 가능성은 충분할듯도 보이네요..

5위는 내부자들 감독판이 차지했습니다.

32만을 끌어모으며 총 누적관객 185만을 기록했습니다.

내부자들과 감독판을 함치면 총 880만을 넘어섭니다.

대단한 기록이 아닐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