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영화/TV/음악/옛음악에 해당되는 글 125건
- 2013.03.16 김현성 - Heaven(헤븐)
- 2013.03.16 녹색지대 - 그래늦지않았어
- 2013.03.14 우수 - 습관
- 2013.03.14 DJ DOC - 부치지 못한 편지
- 2012.11.08 이기찬 - 또 한번 사랑은 가고
- 2012.11.08 버즈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 2012.11.08 산들 - 짝사랑
- 2012.11.02 미스터투(mr.2) - 하얀겨울 1
- 2012.10.31 고유진 - 걸음이 느린 아이
- 2012.10.29 사준 - 메모리즈
글
김현성 - Heaven(헤븐)
김현성의 Heaven(헤븐)입니다...
진짜 인기 최절정의 곡이었죠...
지금 김현성씨...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다시보고싶은 가수인데 말이죠...
김현성 - Heaven(헤븐)
왜 이제 왔나요 더 야윈 그대
나만큼 힘들었나요
두번 살게 하네요 그대 내 삶을
난 모든걸 버리려 했죠
왜 나를 떠나요 아플거면서
사랑이 여기 있는데
다신 그러지 마요 내가 죽어요
그댄 나의 숨이니까요
나 그댈 잃는다는 건
내 삶이라는 것 살아도 지옥인거죠
그댄 나의 전부 그댄 나의 운명
헤어질 수 없어요
영원보다 먼 곳에 우리 사랑 가져가요
눈물 없는 세상 나의 사랑 하나로만
그대 살게 할게요
그대와 나 영원히 행복할 그 곳
Heaven
울어도 되나요 그대 앞에서
고마워 눈물이 나요
기다렸던 날들이 너무 아파서
그대 다시 미워지네요
사랑을 버린다는건 모든걸 잃는것
상처만 남기잖아요
그댄 나의 전부 그댄 나의 운명
헤어질 수 없어요
영원보다 먼 곳에 우리 사랑 가져가요
눈물 없는 세상 나의 사랑 하나로만
그대 살게 할게요
그대와 나 영원히 행복할 그 곳
Heaven.
그댄 나의 전부 그댄 나의 운명
헤어질 수 없어요
영원보다 먼 곳에 우리 사랑 가져가요
눈물 없는 세상 나의 사랑 하나로만
그대 살게 할게요
그대와 나 영원히 행복할 그 곳
Heaven
'영화/TV/음악 > 옛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리 - 귀요미송 (0) | 2013.03.20 |
---|---|
버스커 버스커 - 벚꽃엔딩 (0) | 2013.03.20 |
녹색지대 - 그래늦지않았어 (0) | 2013.03.16 |
우수 - 습관 (0) | 2013.03.14 |
DJ DOC - 부치지 못한 편지 (0) | 2013.03.14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녹색지대의 그래늦지않았어 입니다.
녹색지대 진짜 좋아했었는데 말이죠...
정말 이때 남성듀오가 정말 많았었는데요...
요즘은 그닥 많이 없는 느낌이네요...
생각나는 그룹은 디쎔버 노라죠..정도? ㅋ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90년대 향수를 불러오게끔 하는 노래네요...
들어보세요!
녹색지대 - 그래늦지않았어
몰랐었어 나를 용서해
요즘 네가 술에 기대어
말 못하고 아파했던 이유가
나인줄은 몰랐어
한동안 넌 사랑을 하고
이별한걸 알았기에
너를 떠난 그 사람이 그리운
그 탓인줄 알았어
오늘 우연히 너를 찾아가
책상 위에 놓여진
사진을 보고
너를 방황케 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는게
난 혼란스러워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했어
나 얼마나 그 말을
기다려 왔는데
그래 늦지 않았어
미안하다 말은 하지마
이제 시작해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린 그랬지 기억이 나니
애인 사이로 항상
오핼 받았지 그때마다 넌
사랑 보다도 깊은 우정이라고
웃어 넘기곤 했지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했어
나 얼마나 그 말을 기다렸는데
그래 늦지 않았어
미안하다 말은 하지마
이제 시작해 우리 사랑을 위해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했어
나 얼마나 그 말을
기다려 왔는데
그래 늦지 않았어
미안하다 말은 하지마
이제 시작해 우리 사랑을 위해
'영화/TV/음악 > 옛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스커 버스커 - 벚꽃엔딩 (0) | 2013.03.20 |
---|---|
김현성 - Heaven(헤븐) (0) | 2013.03.16 |
우수 - 습관 (0) | 2013.03.14 |
DJ DOC - 부치지 못한 편지 (0) | 2013.03.14 |
이기찬 - 또 한번 사랑은 가고 (0) | 2012.11.08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우수 - 습관
보이스코리아2에서 마지막 엔딩을 장식한 분이죠...
이 노래도 꽤 인기를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뮤지컬배우로 활동하고계시네요...
한번 들어보시면 아!! 하고 기억이 나실겁니다~
우수 - 습관
우수 - 습관
내 마음이 널 가득채우고
널 사랑할 때 행복했었던 나
사랑은 짧고 기억만이 너무 길어 (잊어도 지워도)
넌 남아 있어 왜 너를 보낸건지 그래야 했는지 꾹 참아봐도 눈물이
널 보낸뒤 나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나
미워서 싫어서 날 떠나서 행복할 너라면 잊을게
너의 마지막모습 그대로 난 그게 다라고 믿어볼게
살아도 사는게 아니라면 내게로 다시 돌아와준다면 (ye~)
널 힘들게 한 아픔 모두 용서 받을 수 있을텐데
널 보낸 그 날 이후 긴 한숨처럼
늘 습관이 된 기억이 너 없이도 내 안에 살아
힘들게 하고있어
버려서 비울수만 있다면 다시는 채우지 않을게
자꾸 넘치는 너의 그리움 난 조금씩 지쳐가고있어
지워서 지울수만 있다면 잊어서 잊어버릴 수 있다면 (ye~)
난 처음부터 너를 잊는 연습이라도 했을텐데
이제 나는 알았어 붙잡아 주기를 바랬던 너를 몰랐던 못난 날 용서해 돌아와
미워서 싫어서 날 떠나서 행복할 너라면 잊을게
너의 마지막 모습 그대로 난 그게 다라고 믿어볼게
살아도 사는게 아니라면 내게로 다시 돌아와준다면
널 힘들게한 아픔 모두 용서 받을수 있을텐데.....
'영화/TV/음악 > 옛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현성 - Heaven(헤븐) (0) | 2013.03.16 |
---|---|
녹색지대 - 그래늦지않았어 (0) | 2013.03.16 |
DJ DOC - 부치지 못한 편지 (0) | 2013.03.14 |
이기찬 - 또 한번 사랑은 가고 (0) | 2012.11.08 |
버즈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0) | 2012.11.08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DJ DOC - 부치지 못한 편지
이 노래가 나오고서 정말 파장이 어마어마 했었습니다..
지금도 아직도 회자되고있지요..;;;
두분은 지금 사이가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DJ DOC - 부치지 못한 편지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아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이건 논픽션 리얼 스토리 썸데이
그날은 달이 참 밝은 날이었던 걸로 기억해
새벽 2시쯤 됐을거야 그치
DOC 일을 마치고 집으로 와 씻고 잠들기 전에
그녀와 통화를 위해 전화를 걸었어
근데 그녀가 다른 때 와는 조금 많이 달랐어
에이 아닐꺼야 아니야 아닐꺼라 그렇게 믿었지만
이 불확실한 느낌은 말야 나도 모르게 나를
그녀의 집으로 향하게 했어
그녀의 집에 도착하기 전에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꺼져있는 전화기
집 앞에 도착해 초인종을 눌렀지만
폭풍전야처럼 고요한 침묵만이
다시 문을 두드렸지 그때 안에서
조그맣게 들려오는 남자소리
나는 화가나 쓰나미처럼 참고있던 모든게 터져버렸어
창문을 깼어 들어갔어
순간 쫄아있는 네 얼굴을 봤어 깼어
순간 난 돌았고 넌 튀었어
그때 넌 정말 칼루이스 보다 더 빨랐어 u know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아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내가 형이라 부르던 사람
그 사람과 이세상 하나뿐인 내 사랑이
한방에서 뒤엉켜 있는 그 모습을
그 더러운 순간을 아직도 잊지못해
이 노래는 그 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부치지 못한 한 통에 편지
아무도 몰래 내 맘속에 깊이 깊이
묻어놨던 내 첫사랑 내 청춘의 일기
Yo! 개장수 네가 다시 던졌으니
받아줄께 잘 들어봐 Listen!
oh! 너 귀는 잘들리지??
음 그래 그래야지
넌 흔히 말해서 네가 좀 잘나갈 때
마치 놀이 동산에 놀러 온 정신 못 차리는 꼬마처럼
이 여자 저 여자를 놀이기구처럼 갈아 타 됐으
그랬던 네가 방송에 나와 그녀가
양다리였다 라고 다시 상처를 주네
그러면 안돼 너 먹고 살자고 이제 와서
그녀를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돼
네 덕분에 그녀를 알지 못하는
진짜 병신 같은 것 들이 그녀에게 삿대질을 해
X 같은 년이라며 댓글을 달어 씨발
내가 미친듯이 사랑했던 여자한테 말야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아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나랑 풀었다고 풀긴 뭘 풀어 이 등신아
몇 년이 지나 약해진 네모습에 괜히 마음약해져
나 혼자 푼거야 어쩔 수 없는 용서 비슷한거
그거 알아 네가 준 상처를 안고
우린 3년이란 시간을 더했어
깨진걸 붙여보려 흔적을 지워 보려
기억 안나는척 밤새 뒤척이며
너는 입이 좀 가벼워 좀 많이
지금 넌 나보다 더 무거워 많이
넌 너를 위해 열지 말았어야 했어
네가 연건 그건 판도라의 상자였어
넌 가져 가야 했어 끝까지
이 더럽고 아픈 얘기를 꺼내지 말았어야 했어
그냥 무덤까지 갖고 가지 그랬어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아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아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영화/TV/음악 > 옛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색지대 - 그래늦지않았어 (0) | 2013.03.16 |
---|---|
우수 - 습관 (0) | 2013.03.14 |
이기찬 - 또 한번 사랑은 가고 (0) | 2012.11.08 |
버즈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0) | 2012.11.08 |
산들 - 짝사랑 (0) | 2012.11.08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이기찬 - 또 한번 사랑은 가고
최근에 새앨범이 나왔죠....
이기찬씨의 또 한번 사랑은 가고라는 곡입니다.
2001년 곡이구요...
작사,작곡은 박진영씨가 하셨네요..
가사가 정말...참...좋은것같습니다.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이기찬 팬이어서...노래방가면...
이기찬노래 굉장히 많이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이노래 말고 감기라는 곡도 굉장히 좋은데...나중에 포스팅해야겠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이기찬 - 또 한번 사랑은 가고
울고 있는 내 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 보려고 해봤어
연습했던 그 멋진 표정도
준비했던 이별의 말들도
헤어지잔 너의 한마디 말 앞에
모두 잊어버린 채 또 난 눈물만 흘렸어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 눈엔 눈물이 흐르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instrumental break
멀어지는 모습 보는 일이
흐르는 눈물 감추는 일이
너무 익숙해서
많이 겪어봐서
이제 난 웃는 법까지 배웠어
사랑하고도 널 보냈듯이
헤어지고도 널 간직할께
다만 한 가지 내가 정말 두려운 거는
다시는 맘을 열지 못할까봐 oh~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 눈엔 눈물이 흐르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 눈엔 눈물이 흐르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영화/TV/음악 > 옛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수 - 습관 (0) | 2013.03.14 |
---|---|
DJ DOC - 부치지 못한 편지 (0) | 2013.03.14 |
버즈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0) | 2012.11.08 |
산들 - 짝사랑 (0) | 2012.11.08 |
미스터투(mr.2) - 하얀겨울 (1) | 2012.11.02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버즈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버즈의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라는 곡입니다.
지금은 예전에 버즈멤버들은 전혀 없고 다른 멤버들로 채워진 상태이죠...
2005년에 발매된 싱글앨범에 수록된곡입니다.
버즈....정말 인기 많았는데요...
밴드 형식의 아이돌이랄까요??
요즘은 ft아일랜드, 씨앤블루등 많은 같은형식의 아이돌이 많지만...
큰 사랑은 받은건 클릭비 이후 버즈가 최초였습니다.
지금 민경훈은 군대에 가있고...
다른멤버들은 제대한걸로 알고있는데....뭐하고 계신지는 모르겠네요..
최근에 응답하라1997에 나왔던데...
느낌이 새록새록...ㅋㅋ
한번 들어보세요~
버즈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다가 온 너의 생일이 초라한 내게 부담이 되는 이 밤
날 찾는 너의 전화도 품 속에 숨긴 비겁한 내 맘
한 아름 선물 하고 싶어
하지만 주머니엔 먼지만 남아
새 하얀 편지 위에 적었어 ’축하해 널 사랑해’
Oh 못난 내 사랑아 고작 이 것밖에 못 하겠니
내 눈물들이 내게 따지 듯이
내겐 너를 사랑할 자격도 없다고 하잖아
말로만 하는 사랑도 이제는 그만 멈추고 싶은 이 맘
너의 집 앞에 찾아가서 날 제발 버리라고 거짓말 해도
사랑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한다고 하는 너
Oh 못난 내 사랑아 고작 이 것밖에 못 하겠니
내 눈물들이 내게 따지 듯이
내겐 너를 사랑할 자격도 없다해도
언젠간 꼭 맘에 드는 근사한 선물을 할게 조금만 참아줘
Oh 내 눈물들이 내게 따지 듯이
내겐 너를 사랑할 자격도 없다해도
Oh 고운 내 사랑아 나를 더 견뎌낼 수 있겠니
날 믿어주면 이세상 속에서
너를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께
for you
'영화/TV/음악 > 옛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DJ DOC - 부치지 못한 편지 (0) | 2013.03.14 |
---|---|
이기찬 - 또 한번 사랑은 가고 (0) | 2012.11.08 |
산들 - 짝사랑 (0) | 2012.11.08 |
미스터투(mr.2) - 하얀겨울 (1) | 2012.11.02 |
고유진 - 걸음이 느린 아이 (0) | 2012.10.31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산들 - 짝사랑
B1A4의 산들 솔로곡입니다.
제목에서도 알수있듯 짝사랑에 관한 노래입니다.
들어보시면... 가사가 정말 절절하네요..ㅠㅠ
짝사랑하시는분들 들으시면 가슴이 무지무지 아프실듯..ㅠㅠ
B1A4 1집에 수록되어있구요...
산들이라는 가수는 저도 잘 몰랐는데...
노래를 굉장히 잘하는것같군요...
솔직히 B1A4 라는 그룹도...이노래를 듣게되면서 알게됬습니다...ㅋㅋ
한번 들어보세요...
가사를 잘 들어보시면서 듣는게 좋을것같네요..^^
산들 - 짝사랑
꽤 오래 된 것만 같아
널 몰래 좋아했던 나
혹시나 들킬까봐 마음 졸이며
말을 할까 말까 혼자 고민을 해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모른 척하고 있을까
적당히 튕기다가 못 이기는 척
내 맘 받아 줘 그럼 안될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 줘 부탁해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힘들어 주저앉지 않게
내 손 잡아 줘
사람들과 떠들어도
온종일 니 생각뿐야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을 전할까
오직 한 사람 너뿐인데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 줘 부탁해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힘들어 주저앉지 않게
내 손 잡아 줘
너무 사랑하니까
너무 좋아하니까
외면하지 말아 줘
이젠 내 맘 받아 줘
행복하게 해 줄게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
내게 와주면 안되니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 줘 부탁해
내 목숨보다 소중한 사람
사랑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해줄래
'영화/TV/음악 > 옛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기찬 - 또 한번 사랑은 가고 (0) | 2012.11.08 |
---|---|
버즈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0) | 2012.11.08 |
미스터투(mr.2) - 하얀겨울 (1) | 2012.11.02 |
고유진 - 걸음이 느린 아이 (0) | 2012.10.31 |
사준 - 메모리즈 (0) | 2012.10.29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미스터투(mr.2) - 하얀겨울
겨울이 오면 많은 가수들과 길거리에서 자주 흘러나오는 노래중 하나인 미스터투의 하얀겨울입니다.
1993년에 데뷔한 미스터투는 이노래로 최단기간 가요탑10에서 1위를 차지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래가 굉장히 좋았고 라이브 실력도 굉장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 기억은 그러한대...아니라면 수정 부탁드립니다. ^^
워낙 오래전 일이라서...ㅋ
지금 들어도 굉장히 좋습니다.
지금 제가 달아놓은 곡은 93년 버전이 아니라 새로나온 버전같네요..
한번 들어보세요!
미스터투(mr.2) - 하얀겨울
미스터투(mr.2) - 하얀겨울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싶이 남아있기 떄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언제까지일까 그댈 잊고 사는건
이미 나를 잊은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 말도 없는걸
그댈 보고 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
그 날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기다릴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홀로 서 있는 모습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꼐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이제 돌아와줘 내게
'영화/TV/음악 > 옛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즈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0) | 2012.11.08 |
---|---|
산들 - 짝사랑 (0) | 2012.11.08 |
고유진 - 걸음이 느린 아이 (0) | 2012.10.31 |
사준 - 메모리즈 (0) | 2012.10.29 |
델리스파이스 - 고백 (0) | 2012.10.29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고유진 - 걸음이 느린 아이
플라워의 메인보컬 고유진의 첫 솔로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고유진 특유의 보컬로 인기를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나 남자들은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 고유진씨 나가수에 나올것같던데...
고유진 - 걸음이 느린 아이
나가수에서 꼭 봤으면 좋겠네요..
함께 걸으면 손닿지 못할만큼
한참을 뒤에 오던 그녀였죠
빨리오라며 그녀를 다그치고
답답한마음에 난 앞서서 걸었는데
천천히 걸을걸 그랬죠
먼저간 날 잃었었는지
그녀가 오질않네요
하루를 헤매다 돌아온 그녀는
어제보다 많이 다른 모습이죠
날 보며 웃는미소도
그 향기도 모두 예전과 같은데
낮설은 그대 모습
-간주중 -
사소한 일로 많이다툰 날였죠
평소와 다른 그녀모습보고
먼저 다가가 그녈 달래봤지만
내말도 들으려 않은채
울고있죠
사랑하는 사람있다고 허락해줄수만있다면
그 사랑 안고 싶다고
고개를 저으면 그저 난 저으면
예전처럼 다시 만날수있나요
조금 더 함께하고파
그렇게도 천천히 걷던 그녀를
알지못한 내 죄로 보내야하나요
그대혼자서 나를 남겨둔채 가는건
여린 그대가 참 힘든일이라
나 그대 따라서 이별이란 슬픈세상에
나도 함께갈게요
고개를 저으며 그저난 저으면
예전처럼 다시 만날 수 있나요
조금더 함께하고파 그렇게도
천천히 걷던 그녀를
난 보내야만 하죠
'영화/TV/음악 > 옛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들 - 짝사랑 (0) | 2012.11.08 |
---|---|
미스터투(mr.2) - 하얀겨울 (1) | 2012.11.02 |
사준 - 메모리즈 (0) | 2012.10.29 |
델리스파이스 - 고백 (0) | 2012.10.29 |
김건모 - MY SON (0) | 2012.10.26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사준 - 메모리즈
사준을 아시나요??
혜성처럼 나타났다가 혜성처럼 사라진..;;;
가수입니다.
미국 유학파였구요...
데뷔 당시 앳된얼굴로 많은 인기를 받았던 가수였습니다.
이 노래는 그의 데뷔곡인데요...
예전에 노래방에서 엄청나게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이노래로 100점도 처음 받았었다는...ㅋㅋㅋ
최근에 응당하라 1997에서 나와서 참 좋았다는...
사준 - 메모리즈
한번 들어보세요!
사준 - 메모리즈
당신께 드릴 말이 있어요
지금껏 날 지켜준 당신에게 난
나의 맘을 숨긴채 웃어야 했죠
무너진 내 모습 그대 볼까봐
겉으로 자신있는 모습으로 난
지켜준 당신앞에 웃고 있었죠
때론 실망한 적 많았죠
그대도 나처럼 약해질때
한없이 나의 아픔들은
모두 받아줄꺼라 믿었는데
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당신께 말할께요
한번도 그대 상처 감싸주지는 못했지만
난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나를
눈물 감추며 날 지켜봐준 그대를 보내지만
언제나 널 지켜볼께 그대로 나의 곁에
다시 나에게 돌아와줘 언제까지라도
(간주중)
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당신께 말할께요
한번도 그대 상처 감싸주지는 못했지만
난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나를
눈물 감추며 날 지켜봐준 그대를 보내지만
언제나 널 지켜볼께 그대로 나의 곁에
다시 나에게 돌아와줘 너를 지켜줄께
떠나가도 돼 나를
눈물 감추며 날 지켜봐준 그대를 보내지만
언제나 널 지켜볼께 그대로 나의 곁에
다시 나에게 돌아와줘 언제까지라도
무너진 내 모습 그대 볼까봐
겉으로 자신있는 모습으로 난
지켜준 당신앞에 웃고 있었죠
'영화/TV/음악 > 옛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스터투(mr.2) - 하얀겨울 (1) | 2012.11.02 |
---|---|
고유진 - 걸음이 느린 아이 (0) | 2012.10.31 |
델리스파이스 - 고백 (0) | 2012.10.29 |
김건모 - MY SON (0) | 2012.10.26 |
버블시스터즈 - 사랑먼지 (0) | 2012.10.25 |
RECENT COMMENT